국민의힘 보건복지위의원 일동"독감백신 사망사고, 철저한 원인규명과 장기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정부는 우선 독감백신을 전수조사하고, 접종중단까지도 검토해야 할 것"

정재학 기자 | 기사입력 2020/10/22 [10:52]

국민의힘 보건복지위의원 일동"독감백신 사망사고, 철저한 원인규명과 장기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정부는 우선 독감백신을 전수조사하고, 접종중단까지도 검토해야 할 것"

정재학 기자 | 입력 : 2020/10/22 [10:52]

[시사우리신문]국회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국회의원 일동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독감백신 사망사고, 철저한 원인규명과 장기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날 국민의힘 복지위 위원 일동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20일 기준으로 독감백신 접종자 9분이 사망하셨다"며"사망자의 거주지역도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대구, 전북, 제주 등 다양하고, 백신의 제조사 또한 여러 곳이다"라고 밝히면서"사망자 중에는 17세, 53세 비교적 젊은 분들도 포함되어 있고, 기저질환이 없는 분들도 있어 단순히 접종자의 개인적 문제로 치부하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이들은 "질병청에서는 백신의 직접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아 예방접종을 중단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지금까지 나온 국과수 부검 결과에 따르면 사인이 원인불명이다"며"이러한 정부의 발표와는 달리 국민들이 불안은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코로나19와 독감의 트윈데믹을 우려해 백신 접종을 계획했던 국민들은 연이어 나오는 독감백신 사망사고로 혼란에 빠졌다"며"서둘러 자녀들과 어른신들에 대한 접종을 마친 경우에는 기존의 접종이 문제가 없을지 가슴을 졸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국민의힘 복지위 위원 일동은 독감백신 사망사고에 대한 신속한 원인규명과 적절한 조치를 강력히 촉구한다"며"정부는 우선 독감백신을 전수조사하고, 접종중단까지도 검토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안전하다’는 정부의 발표는 더 이상 신뢰하기 어렵다"며"‘안심한다’는 국민 스스로의 고백이 나올 수 있도록 정부는 혼신을 다한 독감백신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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