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 태풍 ‘마이삭’ 영향 강풍으로 인한 지붕붕괴 등 52건 현장활동 지원’

노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20/09/03 [15:52]

마산소방서, 태풍 ‘마이삭’ 영향 강풍으로 인한 지붕붕괴 등 52건 현장활동 지원’

노상문 기자 | 입력 : 2020/09/03 [15:52]

[시사우리신문]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2일부터 태풍 ‘마이삭’ 으로 인한 ‘풍⋅수해 피해 현장’ 등 총 52건의 현장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 마산소방서, 태풍 ‘마이삭’ 영향 강풍으로 인한 지붕붕괴 등 52건 현장활동 지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출동은 화재 1건, 구조 22건, 구급 29건이며 특히 마산회원구 구암동 소재 건물에서는 강풍으로 지붕이 파손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소방서는 태풍 북상에 따른 소방력 보강 비상근무를 실시해 풍⋅수해 피해에 대응했으며, 다가오는 10호 태풍 ‘하이선’에도 최선을 다해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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