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은 박사, 건국대학교 ̍재난안보관리학과 ̍ 교수 취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위기 대처 능력 강조
김대은 박사, 건국대학교 ̍재난안보관리학과 ̍ 교수 취임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위기 대처 능력 강조[시사우리신문]사단법인 한국미디어저널 협회 김대은 회장이 오는 9월 1일자로 건국대학교(서울캠퍼스) ̍재난안보관리학과 ̍ 교수로 취임한다.
경희대와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이후 건국대학교에서 박사를 취득한 김대은 교수는 현재 사단법인 한국미디어저널 협회 회장과 사단법인 플러스나눔 이사장,사단법인 한국인사행정학회 부회장 등 활발한 학술 교류와 연구 및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한, 4차산업 전문 언론기관인 ̍미디어저널̍과 최초 AI(인공지능)전문 여론조사 기관인 미디어리서치 대표를 맡아 사회 全 분야에 걸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대은 교수는 언론홍보 마케팅 전문가로 널리 이름이 알려져 있는 국내 안보문제와 미래위기 대응에 정통한 학자로서, 취임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시시각각 급변하는 국내외 안보 환경상황과 사회재난 위기에 즉각 대응 할 수 있는 매뉴얼 작성과 위기관리 평가지표 만들기, 위기관리 체계등의 학문과 경험을 제대로 잘 전달해 주는 것이 그의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일각에선 김 교수가 향후 국내 안보문제와 미래위기 대응에 커다란 역할이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
회원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신문사소개 ㅣ 광고/제휴 안내 ㅣ 만드는사람들 ㅣ 기사배열 기본방침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시사우리신문: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LG 여의도 에클라트오피스텔 620호 (주)미디어 우리 서울지점ㅣ 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 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기사배열 책임자:안기한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ㅣ등록일자:2009년3월4일ㅣ등록번호: 서울 다 01388ㅣ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대표전화 : 0505-871-0018ㅣ팩스: 070-4300-2583ㅣ기사제보:agh0078@naver.comㅣ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Copyright ⓒ 2009 시사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 ㅣ자매지:경남우리신문ㅣe시사우리신문ㅣLBMA STAR ㅣ타임즈창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