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 임상시뮬레이션 트레이닝 센터 개소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7/06 [13:12]

고신대복음병원, 임상시뮬레이션 트레이닝 센터 개소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0/07/06 [13:12]

[시사우리신문]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이 6일 오전 9시 ‘임상시뮬레이션 트레이닝 센터’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간소하게 진행됐다.

 

▲ 임상시뮬레이션 트레이닝 모델 시연 중인 서경원 교육연구부장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임상시뮬레이션 트레이닝 센터는 의과대학생·전공의·전문의의 실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미국 BT Inc.사의 Vimedix 시뮬레이팅 트레이너 최신 모델을 도입해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 각 임상과별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경원 교육연구부장은 “임상시뮬레이션 트레이닝센터 개소로 교육생들의 임상실습 이해도를 고려해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도입된 Vimedix 시뮬레이팅 트레이너 모델은 인체모형 및 다양한병리적 케이스를 포함한 시뮬레이터로, Vimedix에서 제공된 프로브와 3D 및 초음파 영상을 통해 pshychomotor skill 을 발달시킬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케이스를 통해 임상적 의의 발견 및 진단에 대한 트레이닝을 시행할 할 수 있다. 또한 구성품 마네킹은 인체의 골격 및 해부학적 특징을 그대로 구현해 보다 현실적인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임상시뮬레이션트레이닝센터 개소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최영식 병원장은 “본원은 장기려 박사가 초대원장을 지낸 개원 초기부터 수술명가로 정평이 나 있는 병원이다”며 “앞으로도 수술 분야에 있어 우수한 성과와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훌륭한 인재양성과 훈련에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의 이번 임상시뮬레이션 트레이닝 센터 개소는 ㈜삼부정밀화학(대표이사 박희대)의 발전기금 후원으로 가능했다. ㈜삼부정밀화학은 지난 3월에도 3,200만원 가량의 기부를 통해 고신대복음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이동형 엑스레이’추가 구입비를 지원하면서 코로나19의 빠른 진단과 치료를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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