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민주당의원들,"서은애 의원의 입장문은 사실과 다르다"반박 성명 발표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7/02 [11:20]

진주시의회 민주당의원들,"서은애 의원의 입장문은 사실과 다르다"반박 성명 발표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0/07/02 [11:20]

[시사우리신문] 더불어 민주당 진주시의회 의원(박철홍, 허정림, 윤갑수, 김시정, 윤성관, 서정인 의원)들이 1일 진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장후보 선출 관련 서은애 의원 입장문에 대한 반박 성명서를 냈다. 

 

이날 진주시의회 민주당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2020년 06월 25일 진주시의회 민주당의원들의 ‘진주시 갑’ ‘을’ 지역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총회를 열어 민주적이고 자율적으로 경선절차에 따라 결정되었으며 서은애 의원의 민주당 의장후보 선출 관련 입장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반박한다"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민주당의원들은 "서은애 의원의 입장문은 사실과 다르다"며" 진주시의회 민주당의원들은 경선후보를 회의 참석 전 이미 각자 의장, 부의장 후보를 정하였고 나름의 정무적 판단과 자질 및 개인적 소신에 따라 민주적으로 의장 후보를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선출했다"고 밝히면서"본인이 후보가 되지 못한 것을 남의 탓으로 전가하는 것은 의원으로서의 자질 문제요, 동료의원들을 무시하고 의장후보가 되지 못한 책임을 전가하는 발언이다"라고 비난했다.

 

이어"진주갑 지역위원장인 정영훈 위원장의 중립의무 위반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촉구한다" 라는 서은애 의원의 주장에 대해 "진주시의회 최초의 민주당출신 의장을 배출하기 위한 바람을 담은 듯한 질문형식의 가벼운 발언 이었다"며"경선에 참여한 후보자와 대부분의 다른 의원들은 서은애 의원의 생각과 다르며 특히 경선당일 탈당과 이탈하지 않고 결과에 승복하고 내정된 후보를 위해 대동단결 하겠다는 본인의 각서에 자필로 서명까지 완료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6월25일 당일 경선 현장에서는 아무 말이 없다가 뒤늦게 의장선거를 하루 앞두고 경선과정의 불만을 언론을 통하여 제기 한 것은 의장선거에 영향을 끼치려는 의도로 심각한 해당행위 임을 인식하기 바란다"며"정영훈 위원장은 누구를 지명하지도 않았고 의원들의 표심을 움직일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았기에 서은애 의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밝히는 바이다"라고 반박 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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