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4차 산업 분야 초기기업 투자목적 합자조합 결성

‘대원-더인벤션랩 4IR 초기기업 합자조합’ 설립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6/11 [15:12]

대원, 4차 산업 분야 초기기업 투자목적 합자조합 결성

‘대원-더인벤션랩 4IR 초기기업 합자조합’ 설립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0/06/11 [15:12]

[시사우리신문] 대원(대표이사 전응식)은 최근 4차 산업분야 유망 초기기업 투자를 목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엑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과 합자조합을 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 대원 홈페이지 캡쳐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대원-더인벤션랩 4IR 초기기업 합자조합’은 인공지능, 에듀테크, E-커머스, 서비스플랫폼 등 국내 및 아세안 국가에서 고속 성장하는 산업에 연관된 초기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대원은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외 유망 초기기업을 지원, 육성함과 동시에 지속 가능한 성장모델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4IR : 4th Industrial Revolution).

 

파트너사인 더인벤션랩은 스타트업 비즈니스 컨설팅 전문기관으로 초기 단계 유망기업 발굴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지원프로그램 팁스(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의 2020년 운영사 선정 공고에도 신청했다. TIPS 운영사로 선정될 경우 대원이 결성한 조합이 투자한 창업팀에 정부 창업자금 매칭지원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원은 최근 호찌민에 공유오피스 사업인 ‘Publik office’를 론칭하는 등 베트남 플랫폼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응식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베트남 등 아세안 지역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적극 지원하여 국내외 스타트업들과 시너지를 만들어 나아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원은 아파트 브랜드 ‘Cantavil(칸타빌)’로 국내 및 베트남에서 꾸준한 건설사업을 해오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는 2001년 진출하여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그동안 다수의 주택·인프라 개발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오면서 현지화에 성공한 대표적 국내 기업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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