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법기수원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종
이태원 코로나 사태 거울삼아 경각심 가져야
신석철 기자  | 입력 : 2020/05/10 [17:51]
휴일을 맞은 10일(일)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법기수원지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그러나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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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법기수원지,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고있다. © 신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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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관광객은 난간에 올라서서 위험한 자세로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신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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