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우리신문]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SJ뷰티갤러리 박신자(SJ Beauty Gallery 에스제이뷰티갤러리) 원장이 한국 뷰티 시장을 알리기 위해 첫 걸음이 시작된다. 박신자 원장은 뷰티 아티스트로서 오랜 경험과 막힘 없는 기술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그동안 각 종 TV프로그램에 출연해 뛰어난 뷰티 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 SJ 뷰티갤러리 박신자 원장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 아티스트의 첫 걸음 시작’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박신자 원장은 전문가 못지 않은 식견을 지닌 일반인들이 많아지면서 뷰티 전문가로서 나태해지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누구든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스타일링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일링으로 자신감까지 회복할 수 있도록 정진하고 있다.

 

이어 업계의 전문가뿐만 아니라 방송이나 개인 공식 SNS 등을 통한 인플루언서들까지 뷰티 컨텐츠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방심해도 금방 시대에 뒤처져버릴 수 있다. 우리나라 뷰티 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SJ뷰티캘러리는 그러한 경쟁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박신자 원장은 앞으로 각 종 방송은 물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새롭고 브랜디한 스타일을 소개하고 한국만의 특별한 아름다움을 대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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