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어린이집 휴원 연장

황미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3/05 [23:12]

코로나 19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어린이집 휴원 연장

황미현 기자 | 입력 : 2020/03/05 [23:12]

[시사우리신문]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오늘 발표된 보건복지부의 ‘전국 어린이집 휴원 연장 실시’ 방침에 따라, 16개 구·군 전체 어린이집 휴원 기간을 오는 22일까지 연장한다. 지난 26일에 이어 두 번째 연장인 셈이다.

 

이에 맞벌이 가정이나 한부모가정 등 집에서 장기간 아이를 돌볼 수 없는 보호자들을 위해 현재 어린이집은 긴급보육을 실시하고 있다. 보육 교직원이 정상 출근해 급·간식을 제공하는 등 사실상 어린이집의 문은 열려 있는 것이다.

 

어린이집은 지난 1월 말부터 ‘코로나19 어린이집 대응지침’에 따라 교직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매일 어린이집을 소독하며 곳곳에 손 세정제와 살균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어린이집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보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오고 있다.

 

부산시도 보육료와 인건비를 지원하고, 어린이집 긴급보육 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하는 등 앞으로 운영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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