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우한폐렴 사용 못하게 하더니, 뭐어~대구 코로나라고?’

미래통합당 대구출신 곽상도 의원, ‘문재인은 중국바지 사장’ 맹폭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기사입력 2020/02/22 [15:45]

“중국우한폐렴 사용 못하게 하더니, 뭐어~대구 코로나라고?’

미래통합당 대구출신 곽상도 의원, ‘문재인은 중국바지 사장’ 맹폭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입력 : 2020/02/22 [15:45]

대구시민들과 일부 테티즌들 “의도적이면 나라도 정부도 아니다” 비난 댓글

 

[시사우리신문]대구출신 곽상도 의원이 정부의 '대구코로나' 보도자료에 대해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문재인은 우리나라 대통령인가. 중국 바지사장인가?”라며 원색적인 용어를 동원해 일갈했다.

 

 

 

▲ 행정안전부와 중앙사고수숩본부 명의로 발표한 보도자료에 '대구 코로나'라고 명명되어 있다.[곽상도의원 페이스북 캡처]



 

곽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검은 속내가 드러났다”며 “정부는 ‘우한폐렴’ 용어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놓고 오늘 보도자료에는 마치 대구에서 처음 코로나가 발병한 것처럼 ‘대구 코로나’라는 명칭을 사용했다”고 분개했다.

 

그러면서 곽 의원은 “중국인 입국금지 조치등 초기대응 실패가 화를 불렀는 데, 인정하기 싫어 대구로 화살을 돌리는 문재인 짜장들의 작태에 분노가 치민다”면서 “대구를 문재인 정부의 재물로 바치려는 개수작을 멈추어 주기를 바란다”고 강력 경고했다.

 

채널A에서도 '대구 코로나'라고 명명해 보도한 바 있다.

 

곽의원의 글에 많은 네티즌들이 공감을 표시하며 분노의 댓글을 달고 있다. 22일 오후 3시 40분 현재, 곽 의원의 댓글에는 “대구시민들 분노하지 않으면 바보병신(윤모씨)”, “중국 우환폐렴이라 못부르고 대구 코로나라고 방송 떠들어내는 문재인 정권 박살내야 한다”, “대구 코로나 식으로 조사 하나만 넣었으면 대구시민을 욕되게 하지 않았을 것. 의도적 표현이라면 나라도 아니고 정부도 아니다(채모씨)”등의 비난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채널A등 일부 방송에서도 '대구코로나' 명칭을 사용해 많은 네티즌들의 분노를 산바 있다. / 김 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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