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년 3,000명에 월세 30억원 지원한다

황미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18 [13:09]

부산시, 청년 3,000명에 월세 30억원 지원한다

황미현 기자 | 입력 : 2020/02/18 [13:09]

[시사우리신문]부산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지역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도 부산 청년 대상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청년 1인 가구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다인 가족, 저소득 중심의 기존 정책에서 우선순위가 낮아 정책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의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2019년 특·광역시 최초로 부산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2019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책 체감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590명 중 98%가 사업추진에 대한 만족도를 보였고 97.72%가 청년에게 필요한 주거정책이라고 답했으며 사업 참여 후 시정에 대한 신뢰 변화도 92.03%가 상승했다고 응답했다.

 

특히 올해는 청년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대상자를 1,000명에서 3,000명으로 지원 기간도 9개월에서 10개월로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의 1인 가구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 중위소득 120% 이하이며 주택조건은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다.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 또는 지자체 청년주거 지원정책 참여 중인 사람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 7기의 신규사업이자 특·광역시 최초로 시행한 청년 월세 지원이 주거 안정성 향상 및 지역 정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시와 구·군은 맞춤형 청년 주거정책 구현을 위한 공동주체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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