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부터 강화주변해역 합법적 젓새우 조업 실시

김은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2/10 [12:07]

올해 3월부터 강화주변해역 합법적 젓새우 조업 실시

김은수 기자 | 입력 : 2020/02/10 [12:07]

[시사우리신문]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6년 만에 강화 젓새우 조업 어업인이 강화주변 해역에서 합법적으로 젓새우를 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강화주변에서 가을철 어획되는 젓새우는 전국 어획량의 60∼70%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10월 강화군에서는'새우젓 축제'가 열리는 등인천의 대표적 수산 특산물이다.

 

▲ 젓새우 조업 현장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연안개량안강망은 1994년 관계법령이 개정되면서 그물코 크기가 커짐에따라젓새우를 잡을 수 없는 업종으로 전락하게 되어,인천시는해양수산부와지속적 협의를 통해 시험어업과 한시어업으로 임시조업을 해왔었다.

 

근본적 해결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협의한 결과 2019년 'TAC 기반 어업규제 완화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3월부터는 공모에 참여한 연안개량안강망 어선(26척)은 총 허용어획량(TAC) 범위 내에서 합법적 조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인천시는 해양수산부 2020년'TAC기반 어업규제 완화 추가 시범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관내 수산자원을 보호하면서 어업인의 규제완화를 통한 효율적 자원관리형 어선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