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유시민 향해 풍문 수준이니 적당히 걸러 들으세요"라고 경고한 이유?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2/09 [13:35]

진중권,"유시민 향해 풍문 수준이니 적당히 걸러 들으세요"라고 경고한 이유?

안기한 기자 | 입력 : 2020/02/09 [13:35]

[시사우리신문]진보 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피아 구분 없는 저격수를 자처하고 있다.특히, 조국과 유시민 그리고 친문세력 현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뱉는가?과연 진 전 교수는 문 정권에 저격수로 완전체로 변하게 됐다.그 이유는 무엇일까? 정말 아이러니 하다.이에 본 지는 문 정권과 친문세력들에게 강한 독설을 퍼붙고 있는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을 토대로 기사화 하기로 결정했다.백 네 번째로 7일 오후 5시12분 페이스북에 게재한 "아직 풍문 수준이니 적당히 걸러 들으세요"라는 제목을 들여봤다.-편집자 주-

 

▲ 진중권 페이스북 캡쳐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7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유시민, “대한민국 기업이 글로벌 임상을 직접 한다는 건 참 놀라운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아서 글로벌 3상까지 갔다는 것 자체가 일반적으로 볼 때 효과가 상당 부분 이미 입증이 됐다는 증거이기도 하다."라는 내용을 게재했다.

그러면서"이런 얘기도 떠도네요"라며"아직 풍문 수준이니 적당히 걸러 들으세요"라고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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