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충청권 최초 바우처택시 운행

홍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0/01/07 [14:26]

대전시, 충청권 최초 바우처택시 운행

홍재우 기자 | 입력 : 2020/01/07 [14:26]

[시사우리신문] 대전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과 대기시간 감소를 위해 지난 1일 부터 바우처택시 60대를 새롭게 도입해 운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바우처택시란 평소 시민들을 대상으로 영업하다가 교통약자가 콜 하는 경우 우선적으로 서비스하는 특별교통수단을 지칭한다.

 

▲ 바우처택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바우처택시 이용방법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이용자가가 즉시콜로 신청하면 기존에 운영 중인 특별교통수단과 동일한 요금, 추가 440m 100원)으로 관내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그동안 장애인단체, 택시업계와의 만남과 토론회를 거쳐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결과 바우처택시 도입과 함께 전용택시 90대도 병행운영하기로 했다.

 

이로써 지난 2005년 특별교통수단인 특장차 5대를 시작으로 장애인콜택시를 운영했던 대전시는 2018년에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특장차 82대, 전용택시 90대까지 확대 운영 중이며 2020년에는 충청권 최초로 바우처택시 60대를 새롭게 도입하고 150대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바우처택시 도입으로 교통약자가 가장 불편해 하던 대기시간 단축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용자의 바우처택시 이용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교통약자들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