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숙선명창의 여정 들어선다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1/03 [20:46]

안숙선명창의 여정 들어선다

안민 기자 | 입력 : 2020/01/03 [20:46]

[시사우리신문]국악의 도시 남원의 품격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안숙선명창의 여정’ 전시관이 올 3월 개관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안숙선 명창은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로 가야금산조와 병창 예능보유자이다.

 

▲ 한국의 소리꾼, 명창 안숙선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남원시 예촌 2지구 내에 조성중인 ‘안숙선명창의 여정’ 전시관은 5,832m의 부지에 전시관과 전수체험관등 2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관은 안숙선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영혼을 흔드는 명창의 공연’으로 전시를 마무리 짓는다.

 

▲ ‘안숙선명창의 여정’ 전시관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특히 전시관에는 안숙선 명창의 일대기를 다룬 이야기 창극 ‘두 사랑’을 주제로 구성되며 체험관은 춘향가 중의 창 “쑥대머리”의 애절한 사랑노래를 3면 대형스크린을 적용한 실감디지털아트콘텐츠와 안숙선 명창과 함께하는 공연 및 대담, 남원 지역 명창 및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상설국악공연이 운영될 예정이다.

 

남원시 문화예술과장은 “전시관이 완공되면 예능과 판소리를 전승·보존하는 역할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고 즐길거리 제공해 국악의 고장 남원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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