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19 농업인대학 전국 우수기관 선정

황미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1/26 [16:45]

진주시, 2019 농업인대학 전국 우수기관 선정

황미현 기자 | 입력 : 2019/11/26 [16:45]

진주시는 2019년 농업인대학 운영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월 초 도 단위 서류심사를 1위로 통과하고 11월 21일 농촌진흥청 심사 우수기관 선정 경진대회에 참가해 2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진주시 농업인대학은 2009년 시설고추 1개 과정으로 시작해 올해 11년차로 작목재배의 실전기술을 체계화 할 수 있는 시설딸기, 시설고추, 단감과정과 초보농부와 농업을 희망하는 도시민 165명을 대상으로 농업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도시농업과정을 개설해 8개월간 각 27회차 100시간씩 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총 1207명의 전문농업경영인을 배출했다.

 

또한 농업인대학 운영을 위해 수시로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에서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교과과정을 개발해 실전기술 교과를 편성하고 현장학습을 확대해 왔다. 아울러 역량 있는 교수진을 초빙해 이론을 체계적으로 교육시키고 있다.

 

특히 1인 담임교수제 시행으로 교육기간 내 과정별 전 일정을 전문가별 교수가 이론과 현장교육을 하고 교육생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수시로 코칭하는 컨설턴트 역할을 수행해 재배기술의 혼란을 해소하고 실전기술을 체계화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올해부터 농업인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품목별 그룹 현장컨설팅 후속 교육을 진행해 영농현장의 궁금증과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배양시키고 맞춤형 실전교육으로 교육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지속적으로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교과과정을 개발하고 이론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후속교육으로 다양한 작목의 실질적인 현장컨설팅을 늘려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농업인대학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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