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가상현실․시뮬레이션 등 신기술 탑재해 도민에게 실감나는 교육

노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19/11/19 [14:08]

전남소방, 가상현실․시뮬레이션 등 신기술 탑재해 도민에게 실감나는 교육

노상문 기자 | 입력 : 2019/11/19 [14:08]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2020년부터 도민을 대상으로 체험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이동안전체험차량 1대를 추가 배치한다고 19일 밝혔다.

 

▲ 전남소방 이동안전체험차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전라남도소방본부는 현재 체험차 1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하는 체험차에는 재난 대응 가상현실(VR) 프로그램과 소화기사용법․심폐소생술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탑재돼 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욱 실감나는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 전남소방 이동안전체험차 소화기 시뮬레이션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전남은 지역 특성상 도시 대비 농어촌 거주 도민의 안전체험교육 기회가 부족하다. 최근 체험차 교육 수요가 늘면서 올해 체험차 교육 실적은 총 104회를 기록, 지난해(78회)보다 크게 늘었다.

 

최형호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체험차 추가 운영으로 늘어나는 교육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한 도민 안전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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