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학교공간혁신에 앞장서다

신정혜 기자 | 기사입력 2019/11/18 [18:39]

경상남도, 학교공간혁신에 앞장서다

신정혜 기자 | 입력 : 2019/11/18 [18:39]

  © 신정혜 기자


[시사우리신문]신정혜 기자=
18일 경남도청 소회의실, ‘경남형학교공간혁신협의회 1차 회의’ 개최, - 경남도, 도 교육청, 공공건축가, 학부모 등 15명 위원 모여 경남형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 및 지원 방안 모색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11월 18일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통합교육추진단장 주재로 경남형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 및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경남형학교공간혁신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남도, 도 교육청, 지자체, 교원, 학부모, 마을교사, 건축·법률·예술분야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적이고 융․복합적인 미래교육을 위한 학교공간조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조화로운 삶의 공간으로 쉼과 휴식공간 조성, 예술경험 일상화를 위한 예술 공간 조성, 미래교육과정 반영을 위한 공간 재구조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성장을 도와줄 수 있는 학교공간혁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 교육청과 협치해 학교공간혁신에 앞장서고 있다는 데 대해 감사를 전하고, 향후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민기식 경상남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은 “획일적인 학교 공간에서는 창의적인 인재가 나오기 어렵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미래교육을 대비해 다양하고 유연한 학교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영역을 발굴해 경남형학교공간혁신모델을 구축하는 데 경남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 통합교육추진단’은 지난해 민선 7기 출범 이후 경남도와 도 교육청이 지속적인 협의 끝에 지난 10월 1일 출범했으며, 교육혁신․교육지원․대학협력․평생교육․아이돌봄․학교공간혁신 등 6개 담당으로 구성됐다.

 

그 중 학교공간혁신담당은 도 교육청과 협치행정을 통해 경남형학교공간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고교학점제 기반조성 사업으로 2020년부터 3년간 100개교에 학습카페 및 홈베이스 구축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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