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 예비 부모 및 유·소아 부모를 위한 “달빛클래스” 부산 유일 개최

보건복지부 주관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노하우, 영유아 및 소아 환자 응급상황 대처법 강연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1/12 [13:35]

대동병원, 예비 부모 및 유·소아 부모를 위한 “달빛클래스” 부산 유일 개최

보건복지부 주관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노하우, 영유아 및 소아 환자 응급상황 대처법 강연

안민 기자 | 입력 : 2019/11/12 [13:35]

부산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오는 14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본관 10층 대강당에서 예비 부모 및 유·소아 부모, 조부모를 대상으로 국립중앙의료원과 공동으로 “보건복지부 달빛어린이병원 전국 순회 달빛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해 운영 중인 전국의 달빛어린이병원에 대한 인지율을 상승시키고 야간 및 휴일 경증 소아환자의 달빛어린이병원 이용률 증대를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전국을 대표하는 6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병원이 참가하였으며, 대동병원은 부산지역을 대표하여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참가하게 되었다.

 

▲ 보건복지부-대동병원 '달빛클래스' 홍보 포스터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총 2부로 나눠 진행되는 달빛클래스는 대동병원 소아청소년과 이균우 부장이 강연자로 나서 달빛어린이병원 소개와 함께 달빛어린이병원을 찾는 주요 질환인 발열, 기침, 복통에 대한 증상 및 대처법, 해열제 종류 및 사용법, 소아 응급질환 및 응급 처치에 대한 1부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어지는 2부에서는 응급구조사의 유소아 응급상황별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등 영유아 보호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동병원 소아청소년과 이균우 부장은 “늦은 밤 아이가 아플 때 응급실 이용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 아이들의 두려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재 등으로 인해 불편함이 많았으나 이를 개선하고자 정부에서는 지난 2014년 달빛어린이병원 제도를 도입해 현재 23개 병원이 운영 중”이라며, “유·소아 부모님들을 직접 만나 친근한 분위기 속에 알찬 프로그램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며 오늘 배운 내용으로 응급상황 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대동병원은 지난 2018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받아 야간·휴일 등 어린이 진료체계가 취약한 시간에 소아 경증환자가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평일 오후 11시까지 토·일요일, 공휴일 오후 6시까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를 하며 인근 지역 영·소아 부모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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