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 지정

황미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0/31 [14:56]

진주시,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 지정

황미현 기자 | 입력 : 2019/10/31 [14:56]

진주시가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창의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유네스코가 현지시각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2019년 창의도시 가입 도시로 진주시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에 도전한 지 3년 만이다.

 

시는 지난 6월 진주시의 주요 창의과제, 창의산업 기반, 창의문화 역량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아 유네스코 본부에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다.

 

▲ 진주시,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 지정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유네스코 창의도시란 유네스코가 추진하는 창의성과 문화산업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는 도시를 뜻하며 현재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는 총 84개국 246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으며 국내에는 서울, 이천, 부산, 진주, 원주 등 10개 도시가 창의도시로 지정되어 있다.

 

진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됨으로써 앞으로 세계 창의도시들과 교류협력을 통해 창의산업 및 창의관광이 발전하고 시민들의 문화 자산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창의도시 지정은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전 시민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며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창의성과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오는 11월 7일 오전 11시 20분 진주성 촉석루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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