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농업기술센터, 양파 정식 이번 달 하순까지 마치세요

노상문기자 | 기사입력 2019/10/17 [11:54]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양파 정식 이번 달 하순까지 마치세요

노상문기자 | 입력 : 2019/10/17 [11:54]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다수확 양파 생산을 위해 지난 14일 안동시 농산물 유통센터에서 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양파는 씨앗을 파종해 묘상에서 60일 가까이 키우고 그 키운 묘를 밭에 아주심기하는 작물이기 때문에 세심한 육묘관리와 적기에 아주심기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양파 정식 이번 달 하순까지 마치세요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양파 씨앗을 파종하는 시기를 결정할 때는 일반적으로 그 지역의 일평균 기온이 15℃가 되는 날에서 역산해 40여 일 전으로 정하는데, 지역에서는 이번 달 중순부터 하순까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파는 너무 일찍 파종하면 온도가 높아 씨앗 발아율이 떨어지고 잘록병 등의 병해를 받을 수 있으며, 너무 큰 묘를 옮겨 심으면 활착이 빨라지고 생육이 과도하게 진행돼 다음 해에 양파 구가 2개로 나뉘거나, 꽃대가 올라오는 등 생리장해 발생이 많아지게 된다.

 

반면 너무 늦게 파종을 하게 되면 묘가 연약하게 되고 심은 후에 활착이 지연돼 월동 중에 서릿발 피해로 죽는 포기가 많아진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해서 적기에 양파 묘를 아주심기 할 것”을 강조하고, “아주심기 후 물관리와 병해충 사전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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