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가을행락철 등산로 여성안심 순찰대 운영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9/10/08 [15:15]

마산동부경찰서,가을행락철 등산로 여성안심 순찰대 운영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9/10/08 [15:15]

마산동부경찰서(서장 공용기)는 가을철 단풍놀이 등산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지난 4일 부터 무학산·팔용산·제2금강산 등 관내 3개 산을 대상으로 ‘등산로 여성안심 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다. 

 

▲ 마산동부경찰서,가을행락철 등산로 여성안심 순찰대 운영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올해로 4년째 지속 전개되는 등산로 순찰대는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여성 등산객을 대상으로 2인 이상 동행하도록 권고하는 한편, 등산로에설치된 방범시설물을 재정비하여 등산객들이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지속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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