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국민 절반 이상 55.2% '의혹 더 커지고 있다'고 응답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9/25 [11:32]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국민 절반 이상 55.2% '의혹 더 커지고 있다'고 응답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9/09/25 [11:32]

여론조사공정(주)은 지난 9월 18일 하루동안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전화조사에서"선생님께서는  현재 조국 법무부 장관과 그 가족들에 대한 여러 의혹들이 처음보다 많이 해소되어간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의혹들이 처음보다 더 커진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국민 절반이 넘는 55.2%로 '조국 법무부장관 의혹이 더커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 중 39.3%는 '의혹들이 해소되어 가고 있다'라고 응답했으며 '잘 모르겠다'는 5.5%로 조사됐다.

▲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국민 절반 이상 55.2% '의혹 더 커지고 있다'고 응답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연령별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 해소 여부에 대해 6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의혹들이 더커지고 있다'는 63.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의혹들이 해소되어가고 있다'는 28.0%,'잘모르겠다'는 8.2%로 나타났다.

 

특히 19세~20대 연령별에서  '의혹들이 더커지고 있다'는 56.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의혹들이 '해소되어가고 있다'는 41.4%,'잘모르겠다'는 2.4%로 나타났다.

 

반면 전 연령층에서 국민절반 이상이 '의혹들이 더커지고 있다'고 조사 됐지만  40대 연령별에서만 '의혹들이 더커지고 있다'는 46.0%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의혹들이 해소되어가고 있다'는 48.8%,'잘모르겠다'는 5.2%로 나타났다.

 

한편,이번 여론 조사는 여론조사 공정(주)가 국내현안과 관련한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9월 18일 하루동안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전화조사로서 최종응답자 1,011명이었으며, 95%신뢰수준 ±3.1%p이며, 응답률은 전체: 10.6% (9,547건 중 1,011건 응답 완료), 표본추출은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하였으며, 통계보정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림가중)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여론조사공정(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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