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투어]만달솜군 뭉흐바트 부군수 가족과 함께한 피크닉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9/09/08 [14:30]
몽골투어 2일차인 지난 8월 9일 오전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한 후 뭉흐바트 부군수 가족과 친구 엔크의 차로 만달솜군이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몽골 샤머니즘의 상징 '어워'에 올라와 기념촬영을 했다.
▲ 만달솜군이 한 눈에 보인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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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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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뭉흐바트 부군수 가족과 엔크 친구가 준비한 소풍 장소로 이동했다.
만달솜군의 푸른초원이 끝없이 펼쳐지는 풍광은 구름과 같이 이동하듯 자연 그대로 모습의 자태를 과시했다.
▲ 뭉후바트 부군수 가족과 친구인 엔크의 차로 피크닉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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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와 소들이 바로 앞에 있고 강물이 바로 앞에서 흐르는 장소에서 점심을 준비했다.
▲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대표는 뭉흐바트 부군수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산삼주를 선물하며 우정을 쌓아 갔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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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대표는 뭉흐바트 부군수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산삼주를 선물하며 우정을 쌓아 갔다.
▲ 몽골 만달솜군에서 피크닉을 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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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뭉흐바트 부군수"감사하다. 만달솜군은 몽골의 330개 군 중, 인구가 2만5천여명으로 가장 많고 면적도 가장 넓은 지역으로 몽골의 보드카 생산 공장도 3개나 있는 곳이다"며"공무원은 70여명으로 우리군은 건축자재용 목재와 금, 석탄등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리와 밀 그리고 양배추는 몽골 전역 생산 1위”라며“한국기업이나 개인의 투자에 대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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