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제8회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19 국제대회 개최지구살리기 환경운동 캠패인과 함께하는 력셔리 리미티드 에디션 키즈모델 국제대회지구살리기 환경운동 캠패인과 함께하는 력셔리 리미티드 에디션 키즈모델 국제대회
제8회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19 국제대회가 럭셔리 리미티드 에디션 컨셉으로 15개국 키즈스타를 발굴하는 목적으로 '황홀한 석양의 섬'이라는 별칭을 간직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개최된다.
LBMA STAR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을 장식하며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문화와 매력이 넘치는 환상의 섬에서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2일(5박6일)까지 코타키나발루 메리어트호텔 (Marriott Hotel)과 힐튼호텔을 공식대회 캠프로 지정하고 가야리조트와 분가라야 리조트에서 2일간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유명 포토그래퍼 10인을 초청하여 참가자들의 룩북 제작을 비치웨어 및 썸머룩 화보촬영을 진행한다"면서" 대망의 럭셔리 리미티드에디션 월드파이널대회는 12월1일 코타키나발루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 핵심적인 관전 포인트으로 주최사는 "국제대회 최초로 부모와 함께 촬영하거나 대회 참가자 어린이들에게 추억에 남는 룩북(화보촬영)을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유명한 선셋 포인트 탄중아루 비치에서 마주하는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제작하고 상상 그이상의 차별화되고 럭셔리한 무대를 미디어 쇼를 통해 준비된다"며"특히 낮에는 스릴 넘치게 밤에는 환상의 속으로 온몸으로 느끼는 이색문화와 함께 15개국 아이들이 펼치는 글로벌 키즈 패션위크를 통한 다양한 캣웍이 선보일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지구살리기 환경운동의 하나로 해외 참가자 어린이들과 함께 대회기간 환경캠폐인 행사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최종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월드파이널 국제대회인 제8회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개최지는 LBMA STAR 대리점 오픈과 함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개최지가 결정되면서 부터 주최 장소의 세계 3대 석양으로 화제가 되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본 대회는 LBMA STAR Kota Kinabalu가 주최,주관하고 LBMA STAR MALAYSIA VY STARS가 파트너겸 협력사로 후원한다.
이후 제7회 말레이시아에서 SUPERKIDDOS SEARCH 국제행사를 파트너인 VY STARS가 지난 8월16일~21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서 성황리 개최했다.
한편,지난 대회를 살펴보면 국내 언론보다 해외언론에서 그 취재열기가 더욱 뜨거웠다. EPA 유럽연합통신, 미국 공영방송사 PBS, 중국 중앙방송 CCTV, 차이나 라디오 인터네셔널, 중국 신화통신사, 중국 화인TV, 중국 과기일보, 중국 경제일보 특파원 및 기자, 대만 마이크로뷰 TV, 싱가폴 채널뉴스아시아, 미국 겟티 이미지, 미국 폴라리스 이미지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한류콘텐츠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다음은 제8회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19 국제대회 전체(5박6일) 세부일정 이다.
11월27일/코타키나발루 입국
■공식후원
■참가자 숙소
*힐튼호텔
■참가분야 지원 공통사항
■참가신청 및 접수기간
■참가자 지원 분야(각각 한 분야만 선택지원)
■참가대상 힐튼 코타키나발루|힐튼 호텔 & 리조트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