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32회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한국대회"워커힐 호텔에서 열렸다

다문화가족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19/09/04 [09:30]

2019년 "제32회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한국대회"워커힐 호텔에서 열렸다

다문화가족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박승권 기자 | 입력 : 2019/09/04 [09:30]

 

▲     © 사진제공취재국장 박승권 기자 ( 2019년 월드 미스유니버시티한국대회 참가자들 )


[시사우리신문]취재국장 박승권 기자= 2019년 9월 3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세계가 하나 되는 평화 운동을 전개하는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세계 대학생" 평화봉사 32회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한국대회 2019를 개최하여, 지구촌,  평화운동과 환경, 보전, 운동을  통해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만방에, 전파하고자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한국대회를, 개최하였다.

▲     ©사진제공 취재국장  박승권 기자

 

2019년 "제32회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한국 대회, 시상식에 유니버시티 이승민 의장이 시상식을하고있다.

▲     ©사진제공 취재국장 박승권 기자 ( 47번  한민희  중앙 )

 

지, 덕, 체 뽑히면 한국 대표 자격으로, 12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출전 자격"이 주어 진다. 후보자들의  다양한 장기자랑이 공연장 열기가 가득하였다. 열띤 경합 속에 47번 한민희 학생 중앙이, 지를 차지하였다.

▲     ©사진제공 취재국장  박승권 기자 (다문화 가족 어린이들이 참여하였다 )

 

다문화 가족, 어린이들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란 곡을  수화로 후보자들과 멋진,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각기 자기 나라 전통 의상을 입은 모습이 앙증맞고 귀엽다.

▲     © 박승권 기자 ( 성악가 김규리교수 )

 

오카리스트 김규리 교수가 "월드 미스유니버시티 한국 대회"에 성악가로서 "라스파뇨라"를 불러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     © 박승권 기자 ( 행사도중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나온다 챌리스트 성승환의 연주모습이다 )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한국대회에 챌리스트 성승환의 멋진 연주 모습이다, (사)국제 다문화 협회 최다인 대표의 도움과, 아리 예술단 민지영 단장, 진행으로 성곡적인 오프닝 공연에. 어린이. 리한. 한복의 박진아. 송지민. 등 34명의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수화를 하면서, 후보자들과 화려한 무대를 연출하였다.

▲     ©사진제공취재국장 박승권 기자 (인도대사부인 nila umar hadi 미스유니버시티 대회에 참석하였다 )


인도대사 부인, nila umar hadi 이 참석하여 "2019년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행사에 많은 흥미를 나타내면서 관람하였다.

▲     ©사진제공취재국장 박승권 기자 (  좌.더스타웨드대표 정진영.중앙 윤수현 글러벌ceo포럼총재. 우측 민지영 단장 )


제32회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선발대회, 열띤 경합 속에 "47번 한민희" 학생이 지,덕,체. 중 지를 차지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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