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20년 수출길, 공조와 협력 통한 전략적 개척

박우람 기자 | 기사입력 2019/09/02 [18:04]

창원시 2020년 수출길, 공조와 협력 통한 전략적 개척

박우람 기자 | 입력 : 2019/09/02 [18:04]

▲     © 박우람 기자


[시사우리신문]박우람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일 정형식 경남코트라지원단장과 간담회를 갖고, 창원시의 통상 발전을 위한 구체적 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주요 수출국 간 무역분쟁 심화로 해외시장 다변화 요구가 어느 때보다 거세어지고 있는 가운데, 2020년에는 신흥시장 개척 등 수출시장 다변화와 식품·소비재 관련 수출기업 육성을 목표로 구체적인 지원 방법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특히, 통상 지원과 시장 개척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 창원의 기업을 알리고 투자유치까지 도모하는 궁극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월 최소 10억불 이상, 2018년 기준 160억불 이상 수출 실적을 달성한 창원이지만, 최근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통상환경으로 돌파구가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데 오랜 기간 구축한 코트라의 인프라와 노하우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지난 7월 12일, 통합 창원시 최초로 투자유치단 내 통상지원담당이 신설되어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으로 효과적인 지역기업 통상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0년에는 신흥시장 개척과 수출실적 극대화를 목표로 전략적인 해외마케팅사업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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