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견유시(豕眼見惟豕) 불안견유불(佛眼見惟佛)이라 했던가

‘조국 지키기’에 혈안이 되어 자위(自慰)라는 일상의 용어마저 금기어로 만들겠다는 민주당의 성적 상상력에 한숨만 나온다.

김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9/01 [16:26]

시안견유시(豕眼見惟豕) 불안견유불(佛眼見惟佛)이라 했던가

‘조국 지키기’에 혈안이 되어 자위(自慰)라는 일상의 용어마저 금기어로 만들겠다는 민주당의 성적 상상력에 한숨만 나온다.

김은영 기자 | 입력 : 2019/09/01 [16:26]

자유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1일 논평을 통해 "시안견유시(豕眼見惟豕) 불안견유불(佛眼見惟佛)이라 했던가"라고 비난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호시탐탐 ‘조국 물 타기’에만 혈안이 된 민주당이 ‘선택적 성인지 감수성’을 앞세워 조국의 위선에 대한 본질을 호도하고 나섰다. 이제는 독해(讀解)능력마저 상실한 것 아닌가 의문이다. 

 

조국은, 언론 앞에선 침통한 표정으로 국민께 동정을 호소했고, 엘리베이터 안에선 웃는 얼굴로 국민을 속이고 우롱했다. 이것이 ‘위선자 조국’의 본질이자, 국민이 치를 떨며 분노하는 이유이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온갖 성적 상상력을 동원해 ‘위선자 조국’에 대한 물 타기에 여념이 없다. 

 

어찌 민주당은 “지지자들이 보내준 꽃이나 보며 그간의 위선을 위로하시라”며 자위(自慰)하라는 충고에 성적 단어만을 연상할 수 있단 말인가. 

 

도대체 논평의 어느 부분이 그런 저급한 해석을 가능케 했는지 모를 일이다. 

 

단어 하나만 떼어내어 제멋대로 해석하고, 이를 또다시 막말프레임으로 몰아 ‘조국 의혹’을 덮으려는 민주당의 작태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 

 

그것이 아니라면, 분노한 국민 마음 하나 읽지 못하는 것으로도 부족해 독해능력마저 상실한 것인다. 그렇다면 이제는 공당의 간판을 내려야 할 때이다. 

 

오로지 ‘조국 물 타기’에만 매달리는 민주당이 안쓰럽기만 하다. 

 

‘조국 지키기’에 혈안이 되어 자위(自慰)라는 일상의 용어마저 금기어로 만들겠다는 민주당의 성적 상상력에 한숨만 나온다. 

 

민주당은 명심하라. 국민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조국의 위선과, 이를 옹호하려는 민주당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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