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보자의 '앙가주망', 바로 후보 사퇴이다.

김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8/26 [18:03]

조국 후보자의 '앙가주망', 바로 후보 사퇴이다.

김은영 기자 | 입력 : 2019/08/26 [18:03]

자유한국당 이창수 대변인은 25일 "조국 후보자의 '앙가주망', 바로 후보 사퇴이다"라고 논평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이게 평등이고, 공정이고 정의냐"

 
"자신의 가족에게만 관대한 사람이 과연 공정한 법 집행을 할 수 있겠는가?" 

 
오늘(25일) 아침 조국 후보자가 "국민들의 눈높이에 부족한 점이 많지만, 개혁임무 완수를 위해 어떤 노력이든 다하겠다"는 발언에 대한 국민들의 답이다.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롭다던 문재인 정부의 대한민국은 결국 문재인 정부의 가치를 주도하던 조국 후보자에 의해 '불평등, 불공정, 불의'한 대한민국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권력과 꼼수에 의해 국민들의 평등한 기회는 빼앗겼고, 국민들은 상상도 못할 불법과 탈법으로 과정은 공정하지 못했고, 결국 자신들에게만 유리한 '불의'한 결과가 되었다.   

 

국민들은 조국 후보자의 위선적 민낯을 보며 배신감을 느끼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모습을 비겁하다 말하고 있다.   

 

조국 후보자는 더 얼마나 비겁해질 것인가? 언제 겸손해질 것인가?   

 

다른 학생들은 다 보는 시험 한번 보지 않고, 대학과 대학원까지 간 딸처럼 법에도 없는 '국민청문회'로 장관이 되려고 하는 것인가?   

 

문재인 정부가 이미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린 청문회도 모자라 '수시청문회', '꼼수청문회'를 만들려는 것인가?    그것이 평등하고, 공정하고 정의롭다고 생각하는가?   

 

조국 후보자가 말한 '앙가주망'은 단순히 지식인의 사회참여가 아니라, 사상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말하는 것이다.    자신이 필요할 때만 갖다붙인 '앙가주망'은 이제 '조가주망'이 되었다.   

 

조국 후보자는 국민의 상식대로 법무부장관 후보자 자리에서 사퇴하시라    그것이  '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 정의로운 결과'를 실천하는 진정한 '앙가주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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