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는 아집과 독선의 인사정책 즉각 중단하고 국민께 사죄하라!

김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8/26 [17:53]

문재인 정부는 아집과 독선의 인사정책 즉각 중단하고 국민께 사죄하라!

김은영 기자 | 입력 : 2019/08/26 [17:53]

자유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26일 논평을 통해"문재인 정부는 아집과 독선의 인사정책 즉각 중단하고 국민께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국민분열, 불안한 안보, 파탄나고 있는 경제, 북바라기 외톨이 외교로 대한민국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이 근본적인 원인은 문재인 정부의 오만하고 이기적인 연이은 인사 참사에 있다. 

 

입맛에 맞는 여론조사 좋아하는 정부와 여당이 애써 외면하고 싶겠지만, 지금 국민의 절반이상이 조국 후보자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반대하고 심각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온 국민이 조국 후보자의 이중성을 보고 좌절하고 상심한 결과가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그 좌절과 상심은 조국뿐 아니라 문재인 정부 전체로 퍼지고 있다. 

 

그런데 사실 문재인 정부의 아집과 독선의 인사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부동산 투기, 다운계약서 작성, 위장전입, 특혜취업, 불법 증여, 아들 국적 문제, 주식투기, 공금횡령, 사건개입, 청문회 위증 등 셀 수 없이 많은 결격사유로 국회에서 부적격 인사로 판명난 후보자 임명 강행 횟수가 무려 16번이다. 이쯤 되면 인사청문회 무용론을 넘어서 ‘내 식구는 안면몰수하고 무조건 안고 간다.’는 막가파식 인사정책이다. 

 

문재인 정부는 자신들이 감추고 싶은 비밀은 ‘가짜뉴스’라고 공격한다. 거짓말과 허위로 부풀렸다고 주장을 일삼고 있다. 그렇다면 그 가짜뉴스에 정확한 데이터로 사실관계로 대응해야 한다. 정국전환을 꾀하는 천박한 논평과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국민과 야당의 전열을 흩트리려는 불순한 의도의 화살은 정확히 자신들에게 되돌아 갈 것이다. 

 

조국 후보자의 인사를 즉시 철회하라고 국민이 명령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국정의 실패, 인사의 실패를 자인하고 국민께 사죄해야 한다. 결과보다는 공정하고 투명한 과정을 중시하는 사회로 급변하고 있다. 도도히 흐르는 시대의 변화를 역행하고 국민을 외면하면 맞이할 길은 단 하나뿐이다. 군주민수(君舟民水)라는 옛 말을 마음에 새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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