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서 확인된 가계소득 증가 추세를 이어나가고 소득격차에 대처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

한옥순 기자 | 기사입력 2019/08/24 [23:45]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서 확인된 가계소득 증가 추세를 이어나가고 소득격차에 대처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

한옥순 기자 | 입력 : 2019/08/24 [23:45]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23일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더불어민주당은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서 확인된 가계소득 증가 추세를 이어나가고 소득격차에 대처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현안브리핑 전문이다. 

 

어제(22일) 통계청이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에서는 가계소득 증가와 저소득층의 소득개선 정황 등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결과가 확인돼 매우 고무적이다.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계속된 가계소득 증가추세가 이번 조사에서도 확인되었다. 1분위를 제외한 모든 분위의 월평균 소득이 증가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특히 2,3,4분위 중간 허리 계층의 소득증가율이 더 높은 ‘중산층 성장’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은 더욱 반길 만하다. 

 

많은 언론들이 5.3을 기록한 5분위 배율을 두고 소득격차가 더 벌어졌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으나, 2016년 이후 급격하게 악화되던 5분위 배율이 올해 들어 진정됐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나마 5분위 배율이 진정될 수 있었던 주요한 이유는 공적 지원과 사회안전망 강화 등의 정부 정책이 저소득층인 1분위 가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평균 연령이 63.8세인 1분위는 절반 이상이 무직가구로, 시장에서 자발적으로 소득을 창출해 낼 수 있는 능력의 한계가 분명해 정부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경제활성화 정책으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과 동시에 사회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해야 하는 이유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를 축으로 하는 포용성장 정책을 더욱 강력하게 뒷받침해 나갈 것이다.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고 있고, 미중 무역갈등과 일본의 수출 규제 등 우리 경제발전을 제약하는 여려 요소에도 불구하고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통해 경제 활력을 키움과 동시에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가계소득 증가와 소득 격차의 개선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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