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35회 마산 전국 세미누드 사진 촬영대회가 (사)한국사진협회 마산지부 주최 18일 있었다.

마산 사진 촬영대회 장소 진전면 (주)야나세에서 전국 사진가들이 몰렸다.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19/08/20 [09:50]

2019년 제35회 마산 전국 세미누드 사진 촬영대회가 (사)한국사진협회 마산지부 주최 18일 있었다.

마산 사진 촬영대회 장소 진전면 (주)야나세에서 전국 사진가들이 몰렸다.

박승권 기자 | 입력 : 2019/08/20 [09:50]

 

▲     ©사진제공 박승권 기자 ( 제35회 마산 세미누드에 참석한 대회 관계자)


[시사우리신문] 박승권 취재국장= "제35회 마산 전국 세미누드" 국내외 유명 누드모델 출연 사진촬영대회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마산지부 (지부장 정윤수. 사무국장 최정호 ) 가 있었다.

 

지난 일요일 창원시 진전면 미더덕로 (주. 한국 야나세 공장 내 ) 참가권을 구입한 전국의 19세 이상의 사진 애호가. 일반인. 및 외국인 누구나  참여 할수있는 사진 촬영대회다.

▲     ©취재국장 박승권 기자 (창원시 제2부시장 이현규 축사를하고있다 사람중심 시정을 잘펼치고있다 )

 

창원시 제2 부시장 이현규 부시장이 마산 세미 누드 행사에 축사를 하고 있다 이현규  부시장은 창원시  구석구석 현안을 잘 살피면서 사람중심  시정을 원칙으로 삼는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박승권  (한국 사진작가 협회 조건수 이사장  사진 촬영대회장소를 제공해준 (주) 야나세 우영준 대표에감사패를전달하고있다 )

 

(사)사진작가협회 조건수 이사장 촬영 장소 제공해준 "(주)야나세 대표 우영준 감사패" 전달을 했다. 시사우리신문 취재국장 박승권도 누드 사진 촬영 사진작가로 매년 참가를 하고 있다. 누드모델 촬영 특성상 가끔 주변 사람들과  마찰이 일어 나기도 한다.

▲     © 박승권 기자 ( 사진협회 마산지부 지부장 정윤수 모델 지도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주고있다 )


이번 누드  사진 촬영대회에 조선업체인 (주)야나세 우영준 대표이사가 제공한  회사 내 촬영장이라 별  말썽 없이 안전하게 행사 마무리를 하였다.

▲     © 박승권 기자 ( 마산 세미누드 모델 촬영중 전국 사진작가들이 많이 몰렸다 )

 

2019년도 마산 세미 누드 촬영에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마산지부에서 많은 준비를 했다. 마산지부 회원들의  솔선수범으로 사고 없이 이루어낸 큰 행사였다.

▲     ©사진제공 취재국장 박승권 기자 ( 마산지부 박기섭 감사90년대 모델 활동을한 임승희 )


90년도 모델 활동을 한 모델 임승희씨 오랜만에 모습을 보였다. 사진협회 마산지부 감사를 맡고 있는 박기섭 작가분이랑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라 서로 반가워한다.

 

마산 누드촬영대회에 박용덕 초대작가 회장으로부터 초대장을 받고  참석을 하였다고 한다.오랜 세월 동안 사진에 대한 그리움에  18년 만에 모델들에  대한 열정과 감사함을 잊지 못해 박용덕 전 이사님에게 연락을 드렸다.

 

이번 마산  모델 촬영대회에 초대를 해주셔서 시사 우리신문 지면을 통해서 박용덕 초대작가 회장님 그리고 원로 작가분들에게 한 번 더  감사함을 전달하고 싶다고 한다.

▲     © 박승권 기자 ( 90년대 활발한 모델 활동중인 임승희 )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다


오늘은 오랜만에 만나는 전 모델 출신 임승희씨 포즈를 취해 달라고 부탁을하니 바로 프로답게 포즈가 나온다 1990년도 20대 초반에 모델 활동한 사진모델 임승희 씨다. 90년대초 모델로 활동하면서  많은 작가분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현역 모델이다.

▲     © 박승권 기자  ( 90 년도 임승희 모델 원로  작가분들은  기억할만한 사진이다 )

 

13년 모델 활동 중 많은 에피소드도 많았다고. 오늘  촬영대회에서 카메라 셧터 소리를 들으니 옛날  추억이 아련하게  떠 오르면서 설레인다고 한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모델로 활동하고 싶다는 한 아이의 엄마의  솔직한 심정이라고 한다.

▲     © 박승권 기자 ( 마산 사진 촬영대회 7년째 마산누드 촬영장에서 소니 창원 김순식대표 함게한다 )


창원 소니. 캐논 창원 ( 김순식 대표 ) 누드 촬영장에 부스를 마련하였다. 오늘은 보다 더  고객들과 한발더 다가가기 위해서란다. 촬영 행사기간 중 보다 더 저렴하게 소니 제품을 사진가들에게 홍보 및 현장에서 판매하기 위해 부스를 마련했다고 인상좋은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 한다.

▲     ©취재국장 박승권 기자(마산 세미누드 촬영장 필자 좌 박승권 우 마산사협회원 중앙 경남 사진사랑포럼 이기환 회장 )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과 마주하는 순간 들이다. 매번 사진행사에서 보는 얼굴들이지만 항상 반가운 얼굴들이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진작가 활동을 해주셨으면  하는 필자의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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