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도,일본대사관저 앞 차량 항의시위...피를 의미하는 비닐봉지 투척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8/08 [15:52]

오천도,일본대사관저 앞 차량 항의시위...피를 의미하는 비닐봉지 투척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9/08/08 [15:52]

일본의 경제 보복 조처로 인한 한·일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주한 일본대사관저 앞에서 차량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

▲ 오천도,일본대사관저 앞 차량 항의시위...피를 의미하는 비닐봉지 투척/사진=연합뉴스TV 캡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는  7일 오전 5시 20분께부터 1시간 넘게 서울 성북구의 주한 일본대사관저 정문 앞에 자신의 승용차를 주차해 일본 정부를 향해 항의했다.

▲ 오천도,일본대사관저 앞 차량 항의시위...피를 의미하는 비닐봉지 투척/사진=연합뉴스TV 캡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오 대표는 경찰들에게 "총성 없는 경제 전쟁을 시작한 일본에 질 수 없다"고 주장했으며 오전 6시 30분이 지나서야 다른 곳으로 차를 이동시켰다.

▲ 오천도,일본대사관저 앞 차량 항의시위...피를 의미하는 비닐봉지 투척/사진=연합뉴스TV 캡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오천도,일본대사관저 앞 차량 항의시위...피를 의미하는 비닐봉지 투척/사진=연합뉴스TV 캡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후 분노를 참지 못한 오 대표는 일본대사관저 인근 골목에서 "독립군의 피, 일본군 총칼에 죽어간 선열들의 피를 의미한다"며 고추장을 탄 물을 비닐봉지에 넣어 바닥에 투척했다.

 

오 대표는 "야만의 국가 일본, 후안무치한 국가 일본이 조선의 역사를 현재까지도 난도질하고 있다"며 "우리의 적국은 일본으로 일본대사관과 기업은 나가라"고 경고했다.

 

당시 경찰 인력이 주변에서 대기 중이었으며 별다른 충돌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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