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살다, 부산을 사다’…‘부산 브랜드페스타’ 최초 개최

황미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8/07 [12:41]

‘부산에 살다, 부산을 사다’…‘부산 브랜드페스타’ 최초 개최

황미현 기자 | 입력 : 2019/08/07 [12:41]

부산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19 부산 브랜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이며, ‘부산에 살다, 부산을 사다’라는 콘셉트로 시민-기업-지역사회가 함께 부산지역의 우수제품의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해 선순환하는 비즈니스 협력모델을 추구한다.

 

▲ ‘부산 브랜드페스타’ 포스터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부산시, 부산CBS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또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가구공업협동조합, 부산바이오기업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우수식품제조사협회, ㈜메이드인부산, 부산화장품기업협회 등도 행사기획에 참여해 명실상부한 부산 중소상공인들의 축제가 될 예정이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부산의 대표제품 전시회와 각종 부대행사다. 부산 대표기업과 중소상공인 110개사가 준비한 162개의 부스에서는 식품, 의류, 신발, 화장품, 가구, 인테리어 소품, 문구팬시류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페셜티 커피, 베이커리, 떡 및 디저트 등과 ‘부산’을 주제로 한 지역 크리에이터들의 제품인 ‘부산굿즈’ 등을 선보이며 부산의 지역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대형 유통사 엠디와 40개 지역업체와의 만남을 통해 부산기업 판로 확대 및 사업다각화의 장이 마련되며 10개의 지역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9월 추석을 앞두고 공공기관 및 부산시민들에게 부산브랜드를 알리고 부산제품을 구매할 기회가 제공된다. 또, 이커머스 플랫폼 정보 제공을 위한 티몬 오픈마켓 입점 설명회도 개최된다. 

 

제품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상공인과 평소 지역 제품에 대한 정보 부족을 아쉬워했던 부산 소재 공공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며, 서로가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밖에 이벤트로는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사인회, 인문학 강연, 댄스 공연, 체험 클래스 등 가족 단위 주말 내방객들에게 부산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볼거리로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의 우수제품을 전국 단위의 대형 유통망을 통해 홍보하고 지역 경제 주체들이 제품 구매에 직접 참여하는 ‘부산브랜드 알리기’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 경제 발전의 디딤돌인 중소상공인들의 성장 및 공공판로지원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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