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표 의원, '나는 거제 시민의 택시운전자' 민생탐방

김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8/01 [21:33]

김한표 의원, '나는 거제 시민의 택시운전자' 민생탐방

김은영 기자 | 입력 : 2019/08/01 [21:33]

▲ 택시의 쾌적함과 안전운행으로 손님을 모시기 위해 택시를 살피고 있는 김한표 의원.    

© 김은영 기자

 

자유한국당 김한표 의원(거제시)이 1일부터 거제시민의 민생탐방을 실천하기 위해 택시기사로 변신했다.

김한표 의원의 택시민생탐방은 어려운 거제경제를 살리고 거제의 관광산업을 부흥시키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여름 휴가를 위해 거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과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더 가까운 소통으로 민생정치에 실천하고자 더 낮은 자세로 향한 김 의원의 마음 다짐이다.

일과시간 시작과 함께 김한표 의원은 “조선경기가 살아나면서 거제경제에도 여러 청신호가 켜지고 있지만 여전히 시민께서 느끼는 경기는 팍팍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택시민생탐방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해 거제의 경제와 관광산업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택시민생탐방 기간 동안 만나 뵙는 분들께서 저의 의정활동 뿐만 아니라 국가경제, 외교, 안보 등의 현안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한 목소리를 들려주시길 바란다”며, “택시민생탐방이 진행되는 동안 택시기사로서의 본분을 지키며 시민여러분의 질타와 조언을 귀담아 듣겠다”고 다짐했다.

 

▲ 1일 민생탐방으로 시작한 김 의원의 택시 인건비는 사납금으로 입금하고 남는 것은 복지단체에 기부를 하였다.     © 김은영 기자

 

1일 민생탐방으로 시작한 김 의원의 택시 인건비는 사납금으로 입금하고 남는 것은 복지단체에 기부하였다.

김한표 의원의 2019년 택시민생탐방의 일정은 8월 1일 오전부터 시작되지만, 같은날 오후 국회 본회의가 개최 예정에 있어 첫날에는 오전만 진행되고, 그 후엔 기존 계획대로 일과시간 동안  계속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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