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도,"검찰총장 윤석열 후보 즉각 임명 내정하라!"촉구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7/13 [15:19]

오천도,"검찰총장 윤석열 후보 즉각 임명 내정하라!"촉구

안민 기자 | 입력 : 2019/07/13 [15:19]

애국국민운동대연합(대표 오천도)은 지난10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앞에서 성명서를 통해" 검찰총장 윤석열 후보 즉각 임명 내정하라!"며"지난달 세비를 받은 자한당 의원들이 있다면 전부 직무유기로 고발하겠다"고 압박했다.

 

▲ 오천도 대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오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자격미달 함양미달 놀자판 국회"라며"도대체 야당인지 여당인지 국민을 대변하는 정당의 국회 의원들인지 일본을 대변하는 대변인 정당인지 자유한국당은 국민앞에 진실을 밝혀라"라고 촉구했다.

 

이어"이번 윤석열 후보의 청문회장이 집안 방구석인가!"라며"지난 국회에서 여자 사진을 보지않나.잠을 자지않나!!급기야 청문회장에서 후보자의 발언 시간에 잠을 잔 김진태 의원은 '국민이 그렇게 웃습게 보이는가' 야당 자유한국당 의원들 당신들이 국민을 대표해서 청문회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소리 지르고 육박 지르는 청문회가 청문회인가"라며"상대의 인격을 전혀 존중되지 않는 저질 청문회 팩트없는 연막탄만 지피고 내용없는 속빈강정 청문회이었다"고 비꼬았다.

 

이어"정부의 추경예산 심의을 박차고 국회를 나가 근 두달 가까히 국민혈세로 전국을 돌아 다니면서 경제 파탄등 말도 안되는 국민 선동질이나 떠들고 국회로 돌아올 명분이 없으니까"라며"청문회 한답시고 은근슬쩍 돌아와 세비나 받아 챙기고 정의당 심상정 의원 위원장 자리나 빼앗고 다시 말하지만 당신들은 자격이 없어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내년 총선을 기다리고 있다"고 겁박했다.

 

오 대표는 "추악하고 뻔뻔한 자유한국당이 이 땅에서 사라지길 학수고대하고 있다는 그 심정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라며"국민앞에 일언방구 사과 한마디 없이 입을 놀리는 모습을 보니 첨입가경 유치함이 찬란하기 그지없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지난달 세비를 받았다면 자한당 의원들은 직무유기에 해당된다"며'전부 고발처리 하겠다. 국민혈세가 쌈지 돈으로 보이는가"라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이어"자한당은 국민을 대변하라고 하였더니 일본을 대변 하는가? 일본 참의원에서 세비를 받길 바란다"며"경제악화는 4대강 사업과 해외광물투자를 한 이명박 정권때 부터 시작해서 국비로 반신반의로 공원이나 만들고 동상이나 세운 탄핵된 박근혜 정부의 실타래 처럼 온것이다.국민들은 원한다.적폐청산.친일청산을 민낯을 다 드러낸 시점에서 더 이상 국민들을 우롱하지 마라.격노한다"고 반박했다.

 

오 대표는 "정부는 사법개혁,적폐세력.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든 정당 등 법에 잣대를 분명히 할 수있는 검찰총장 윤석열 후보자 조속히 내정되길 국민들과 우리각계의 시민단체들은 갈망하고 있다"면서"윤석열 후보 청문회 한 기억상실증 국회의원들 국민들이 심판한다.국회는 조속히 '국회의원 소환제'실시를 하던지 국회파산 신청을 하길 바란다"고 경고 했다.

 

이어"국민들 스트레스의 원흉은 어느 당인가 통렬하게 자기성찰 자숙하고 뼈를 깎는 자기 반성이 없는 한 자한당은 단언컨대 사라질 것이다"며"영원한 꼰대 정당으로 친일정당으로 이정표를 남기고 한 줌에 재가 될것이다"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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