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북한이탈주민 여름나기 기프트박스 나눔

북한이탈주민 250가정에 1천만 원 상당의 여름나기 생필품 나눔

신정혜 기자 | 기사입력 2019/07/08 [17:25]

창원시, 북한이탈주민 여름나기 기프트박스 나눔

북한이탈주민 250가정에 1천만 원 상당의 여름나기 생필품 나눔

신정혜 기자 | 입력 : 2019/07/08 [17:25]

▲     © 신정혜 기자


[시사우리신문]신정혜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5일 시청 시민홀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의 을 지원하기 위해 탈북민 250가정에 1천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기프트박스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회장 강점종), 밝은사회창원클럽(회장 김용진), 창원회산라이온스클럽(회장 추성희)에서 기탁금을 지원함으로써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포용성을 확산하는데 적극 동참했다.

 

또한 창원지역자활센터인 해밀장터협동조합에서 물품을 구매함으로써 나눔과 함께 지역주민의 자활에도 일조했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기탁단체원,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 북한이탈주민 등 80명이 참여해 기프트 박스를 직접 제작했다. 기프트 박스는 탈북민이  선호하는 각종 식용품과 욕실용품, 핸디 선풍기 등 여름철 생활필수품 14가지 품목들로 구성되었으며,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인 대한적십자사 경남하나센터(센터장 윤미자)에서 창원시 거주 탈북민 전 가정을 대상으로 방문, 전달할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평화정착을 위한 준비 가운데 가장 의미 있고,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북한이탈주민에게 지역사회의 더 큰 관심과 격려가 이어지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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