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For She’가 뭣이고?

남성들 관심과 참여 촉구하는 글로벌 캠페인 열어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19/07/05 [17:06]

‘He For She’가 뭣이고?

남성들 관심과 참여 촉구하는 글로벌 캠페인 열어

박승권 기자 | 입력 : 2019/07/05 [17:06]

▲     © 박승권 기자


[시사우리신문]박승권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4일 성산아트홀에서 여성단체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창원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4번째를 맞이한 양성평등주간은 사회 전 분야에서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권리와 책임, 참여기회를 보장하여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매년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운영되고 있다.

 

​ ‘평등을 일상으로! 함께 한 100년, 함께 할 10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서 온 유공자와 제3회 창원시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제6회 창원시 여성공감 생활아이디어 공모대전 수상자에게도 표창이 수여되었다.

 

또 ‘일상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란 주제로 평상시 잘못 사용하고 있는 성차별 언어 찾아 바꾸기와 시민들이 바라는 여성정책에 대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여 참여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창원시 양성평등보이스단과 함께한 ‘He For She 창원’ 세레머니는 행사에 참석한 모든 여성들이 ‘남성들의 성평등 실천 동참’을 희망하는 메시지로 유엔여성(UN Women)이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부대행사로는 양성평등 콘텐츠 및 여성공감 생활아이디어 수상작품 전시, 여성 취·창업상담과 골드버그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였다.


창원시는 7월 한 달 동안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인권영화제, 인식개선 캠페인 및 체험부스 운영, 성인권 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포용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일상에서 평등과 안전을 가장 우선시하며, 사회전반에 만연해 있는 성차별과 편견을 줄여나가는 양성평등 정책을 성실히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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