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여름밤, 영화처럼 펼쳐지는 야외 콘서트 팬텀싱어 초대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 특별콘서트

황미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6/20 [15:58]

부산의 여름밤, 영화처럼 펼쳐지는 야외 콘서트 팬텀싱어 초대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 특별콘서트

황미현 기자 | 입력 : 2019/06/20 [15:58]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식이 펼쳐지는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BIFF 씨어터’에서 본격적인 여름의 출발을 알리며 고품격 야외 음악 축제인 ‘빅루프 콘서트’가 개최된다.

 

‘영화의전당’은 뛰어난 조형성과 해체주의 건축 미학이 구현된 건축물로 부산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되었다. 영화의전당의 시그니처인 ‘빅루프’는 지붕 한쪽만 기둥이 받치고 있고 다른 곳은 허공에 뜬 형태의 캔틸레버(cantilever, 외팔보)형으로 지어졌고, 빅루프와 스몰루프, 두 지붕을 합치면 축구장의 약 2.5배에 달하는 면적으로 세계 최대의 캔틸레버 지붕으로 인정받아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었다. 큰 지붕아래에 위치한 야외극장은 비가 와도 공연이 가능하며, 맞은편 APEC나루공원과 이어진 수영강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감상하는 음악에는 타공연장과는 색다른 낭만이 함께 느껴진다.

 

매년 부산 시민을 위해 영화의전당에서 기획하고 있는 고품격 야외 음악 축제 “빅루프 콘서트”, 2019년 여름을 맞이해 팬텀 싱어 초대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 2019 빅루프콘서트 포르테 디 콰트로 포스터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2017년, 크로스오버 남성4중창을 선발하는 JTBC 방송 <팬텀싱어> 프로그램에서 초대 우승과 동시에 혜성처럼 등장한 “포르테 디 콰트로”는 세계적인 레이블 DECCA에서 발매된 2개의 음반발매 후 14개 도시 20회 공연 및 앙코르 공연까지 거의 모든 공연을 매진시키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크로스오버 보컬그룹으로 불린다.

 

“포르테 디 콰트로”의 팀명은 ‘4명의 힘’, ‘사중창의 파워’를 의미한다. 드라마가 있는 보컬의 뮤지컬배우 고훈정, 파워풀한 명품 테너 김현수, 여심을 사로잡는 음색의 베이스 손태진, 독학파 감성 테너 이벼리는 크로스오버, 영화음악, 팝 등 다양한 장르의 폭넓고 다양한 레파토리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라메르 LA MER”를 부제로, 부산에서 열리는 야외음악회의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도록 2017년에 발매된 1집 <포르테 디 콰트로 Forte di Quattro>, 2018년에 발매된 2집 <클라시카 Classica> 수록곡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오디세아(Odissea), 노테 스텔라타(Notte Stellata(The Swan)), 아다지오(Adagio),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Love of my life) 등 주요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력한 음색을 보유한 4명의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그들만의 견고한 하모니가 그대로 느껴지는 파워풀한 울림, 기존 공연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만의 낭만적인 추억이 더해져 부산의 여름밤, 포르테 디 콰트로와 관객이 하나되어 호흡하는 최고의 무대, 멋진 네 남자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함께하는 꿈같은 감동의 시간은 오래토록 간직될 것이다.

 

‘2019 빅루프 콘서트 - ’포르테 디 콰트로’의 라메르(LA MER)’는 6월 29일 오후 7시에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비프 씨어터(BIFF Theater)’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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