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봉 전 도의원,더불어 민주당 중앙당 후원회 전북연락소장 임명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6/11 [15:27]

강성봉 전 도의원,더불어 민주당 중앙당 후원회 전북연락소장 임명

안민 기자 | 입력 : 2019/06/11 [15:27]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대변인 강성봉 전 도의원이 중앙당 후원회 연락소장으로 임명됐다.

 

▲ 강성봉 전 도의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민주당 전북도당에 의하면 정세균 중앙당 후원회장이 지난
1일 강성봉 대변인을 중앙당 후원회 전북도 연락소장으로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당 강성봉 대변인은 19대 대선 문재인후보 공보단 부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10대 전북도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앙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한편, 강 대변인은 오는 622일 제9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다문화인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상 수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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