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 창녕군수 "부곡하와이 매각 및 인수 자문단을 구성, 재개장을 조속히 이뤄내겠다"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6/05 [14:01]

한정우 창녕군수 "부곡하와이 매각 및 인수 자문단을 구성, 재개장을 조속히 이뤄내겠다"

안민 기자 | 입력 : 2019/06/05 [14:01]

경남 창녕군 한정우 군수가  지난 2017년 5월 29일 폐업한 부곡하와이 재개장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올해 안에 있을 것으로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한정우 군수는 지난달 24일 오전 부곡 레이크힐스 리조트에서 창녕군상공인협의회 주관 조찬 세미나에 참석, 특별강연을 했다.

▲ 아듀~ 하와이, 28년간 영욕의 세월동안 서민들의 사랑과 인기를 독차지 해오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부곡하와이.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한 군수는 "지난해 폐업한 부곡하와이 재개장에 대해서도 군수가 앞장서 올해 안에 인수 기업과 계약이 체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 군수는 지난해 6월 당선 직후부터 "부곡하와이 정상화 등 부곡온천 특구 활성화를 위해 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부곡하와이 매각 및 인수 자문단을 구성, 부곡하와이 재개장을 조속히 이뤄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홍영원 창녕교육장, 성낙인·신용곤 경남도의원, 김영규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장, 협의회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월에는 창녕군이 부곡하와이 개발 주체를 물색할 경우 부곡하와이 소유주인 제일흥업이 부곡하와이 터와 건물을 우선 매각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부곡하와이 매입 재개장 관련해 투자전문회사인 PS홀딩스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창녕군 부곡온천지구에 1979년 문을 연 부곡하와이는 온천수를 이용한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춰 국내 워터파크 원조로 불리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문을 연 지 38년만인 지난 2017년 5월 29일 경영난으로 인해 폐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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