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훈청-한전, 국가유공자에 미니태양광 보급 확대한다

저소득 국가유공자 20여가구에 본인부담금을 한전 봉사활동 기금에서 지원

서진혁 기자 | 기사입력 2019/05/31 [18:25]

부산보훈청-한전, 국가유공자에 미니태양광 보급 확대한다

저소득 국가유공자 20여가구에 본인부담금을 한전 봉사활동 기금에서 지원

서진혁 기자 | 입력 : 2019/05/31 [18:25]

▲ 31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에서 미니태양광 보급을 통한 국가유공자 에너지기본권 확대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부산지방보훈청

 

 

부산지방보훈청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와 31일 오전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3층 회의실에서 미니태양광 보급을 통한 국가유공자 에너지기본권 확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체결은 한전과의 협업으로 우리 국가유공자의 미니태양광 보급을 통한 에너지기본권을 확대하고 정부 혁신의 역점분야 중 하나인 선제적 서비스 제공 및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보급사업은 부산광역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중 하나로 올해 약 550여가구(태양광 300W기준)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 중 20여 가구는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배정해 설치비 중 부산시 지원금을 뺀 나머지 본인부담금을 한전 봉사활동 기금에서 지원한다.

 

이날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김영광 기획관리실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이 태양광에너지를 이용한 전기료 감면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복지 혜택을 누리며 조금 더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부산보훈청 관계자는 “2019년도 정부혁신 역점분야 중 하나인 시민참여를 통한 보훈문화확산을 위해 이번행사를 마련했다앞으로도 부산지방보훈청은 저소득 국가유공자들의 따뜻한 보훈의 실현과 에너지 기본권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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