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헤아림”치매환자 가족교실 운영

권기동 기자 | 기사입력 2019/05/22 [18:35]

청송군, “헤아림”치매환자 가족교실 운영

권기동 기자 | 입력 : 2019/05/22 [18:35]

[시사우리신문]청송 권기동 기자=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위한 지지프로그램 ‘헤아림’ 치매환자 가족교실을 지난달 18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5일까지 8주간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치매관리사업 일환으로 실시하는 ‘헤아림’ 치매환자 가족교실은 치매환자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돌봄의 지혜가 필요한 가족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주 1회, 총 8회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현재 치매환자가족 8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증상, 치매 위험요인, 치료와 관리에 관한 ‘치매알기’, 치매어르신의 마음이해하기, 가족들의 자기 돌보기에 관한 ‘돌보는 지혜’, 치매서비스 및 제도 관련 정보 활용을 위한 ‘알짜정보’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구성으로 참가 가족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헤아림’ 치매가족교실을 통해 돌봄의 지혜를 얻고, 서로 용기와 지지를 받아 치매가족들이 희망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치매가족간 정서 및 정보교류를 통해 심리적 부담 경감과 사회적 고립을 방지할 수 있도록 ‘치매가족 자조모임’도 지원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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