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박승권 기자 | 기사입력 2019/05/22 [15:41]

창원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박승권 기자 | 입력 : 2019/05/22 [15:41]

▲     © 박승권 기자


[시사우리신문]박승권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23일 1차를 시작으로 2차(6월 5일, 6일), 3차(6월 19일, 20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350ha를 대상으로 3회에 걸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이 성충이 되어 우화하는 시기인 5월과 6월에 산림청 헬기를 지원 받아 각 구청별 일정에 맞춰 항공 살포하게 된다.

 

항공방제는 매개충을 방제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매개충의 개체수를 감소시키는 탁월한 방제방법 중 하나이다.
 
항공방제로 인한 농가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읍·면행정복지센터와 인근마을 현수막 게시, 양봉농가 문자알림 등 사전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약제는 꿀벌 등의 생육과 환경에 피해가 적다고 알려져 있는 저독성 농약을 사용할 계획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항공방제 당일 대상지 주변 주민과 농가에서는 양봉, 세탁물 건조 등 혹시 모를 피해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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