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드림스타트, 2019창원시 복지박람회 참석

드림스타트 기관소개, 아동친화도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5/21 [15:59]

창원시 드림스타트, 2019창원시 복지박람회 참석

드림스타트 기관소개, 아동친화도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안민 기자 | 입력 : 2019/05/21 [15:59]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드림스타트가 2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년 창원시 복지박람회에 참석해 시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 창원 드림스타트 기관소개, 아동친화도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창원시 드림스타트는 2019년 창원시 복지박람회를 통해 드림스타트 기관 소개, 아동친호도시 홍보 및 의식조사, 취약계층 아동발굴,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창원시 드림스타트 운영부스를 찾은 방문객 3000여 명은 드림스타트에서 하고 있는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의 다양성 및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 등의 권리증진을 위한 유익한 정보들을 인식하게 됐다. 

 

박영화 창원시 보육청소년과장은 “창원시는 법과 조례, 정책과 예산에서 파생 할 수있는 아이들에 대한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아이들이 살기 좋은 창원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과제를 꾸준히 발굴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적극적인 시민홍보 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창원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 400여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통하여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프로그램을 통하여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