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 사진작가협회 울산광역시 사진지회 53회 전국사진 촬영대회가 있었다2019년5월19일 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광역시 사진 (지회장 이향룡)
[시사우리신문]박승권 기자= 2019년도 5월 19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광역시 지회 (지회장 이향룡.사무국장 윤기득 ) 울산 태화강 주변 모델 위주로 전국 사진 촬영대회가 열렸다.
필자도 새벽5시부터 부지런하게 움직인다.울산 태화강 촬영장에 도착하니 많은 사진작가 분들이 도착하였다.
울산광역시 학춤을선보이고있다 (박윤경 외 2명 ) 필자도 매년 울산 사진촬영대회 참가를 한다. 멋진 학춤을 선보이고있는 울산 학춤의 대가들이다.
울산광역시 사진협회 지회에서 모델 위주로 많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고있다. 난타공연을 멋지게 연출하는 모델 출연자들이다.
(사)한국사진작가 협회 울산 광역시 지회 (지회장 이향룡 )외 사진 촬영대회에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울산 촬영대회장 주변을 필자가 스케치를 했다. 울산지회 회원들은 솔선수범으로 전국에서 찾아온 사진가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울산 사진 회원들의 애쓰는 모습들이 여기 저기 보인다.
울산 태화강 생태공원 십리대밭 울산 시민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곳이며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곳이다. 울산 시민들의 힐링 장소이기도 한다.
울산 광역시 태화강 일대에서 모델촬영 대회가 이루어젔다 촬영대회 참가한 제트스키가 태화강을 시원하게 물살을 일으키면서 달린다.
태화강 주변에 울산광역시에서 볼거리를 많이 만들어났다.주말이라 울산시민들과 전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왔다.
울산 사진 촬영대회에 전국 사진가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울산을 찾았다. 대한민국은 모두가 사진작가들이다. 태화강 주변 아름다움을 남녀노소 할것없이 휴대폰 촬영에 정신이 없다. 필자도 태화강 아름다움에 취해본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광역시 전국 사진 촬영대회. 전국에서 많은 사진가들이 참석을 하였다. 태화강 주변의 아름다움에 사진가의 한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더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태화강의 아름다움을 훼손하지 말고 자손 대대로 물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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