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소환된 독재정권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살해했다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4/30 [15:09]

[논평]소환된 독재정권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살해했다

안민 기자 | 입력 : 2019/04/30 [15:09]

자유한국당 김현아 원내대변인은 30일 "소환된 독재정권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살해했다"고 논평 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죄송합니다.

 

어제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살해당했다. 그리고 독재가 부활했다.

 

마지막까지 온몸으로 막고, 막고 또 막았지만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독재정권의 폭거 앞에 무너졌다. 우리가 부족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의 폭주를 멈춰 세우지 못했다.

 

하지만 독재정권에 맨몸으로 맞서면서 희망도 보았다. 우리는 집권여당의 끝을 보았고 우리의 시작을 확인했다. 

 

우리 자유한국당은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 속으로 들어간다. 경제파탄으로 무너진 민생을 직접 챙기는 정책정당으로 간다. 얼치기 평화로 구멍 난 안보를 국민과 함께 바로 세우는 안보정당으로 간다. 우리를 걱정하고 비판하는 국민에게도 머리 숙이고 이해를 구하는 국민정당으로 간다. 

 

그러나 좌파 독재의 날치기 패스트트랙의 부당함을 알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민과 함께 싸워나가는 길에는 절대 타협과 양보는 없을 것이다. 문재인 독재정권이 끝나는 날, 우리 자유한국당의 모질고 고된 여정도 끝날 것이다. 

 

집권여당은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은 빠루와 망치 그리고 해머를 든 자들의 비겁한 반칙승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 반칙의 끝에는 언제나 비참한 최후만이 기다린다는 것을 민주당은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 옛말에 맞은 사람은 발 뻗고 자도 때린 놈은 편히 못 잔다고 했다. 민주당 의원들께서 지난밤이 불면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아니었기를 바란다. 

 

독재타도와 헌법수호를 위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으로 앞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더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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