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김경수 지사의 보석결정은 민주주의 파괴행위에 대한 석방"

김 지사는 몸통이 누구인지 밝혀야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4/18 [00:23]

오세훈,"김경수 지사의 보석결정은 민주주의 파괴행위에 대한 석방"

김 지사는 몸통이 누구인지 밝혀야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9/04/18 [00:23]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7일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몸통과 깃털'이라는 제목으로 김경수 지사의 보석결정은 민주주의 파괴행위에 대한 석방이라고 본다"고 게재했다.

▲ 오세훈 전 서울시장 페이스북 캡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어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무려 8840만 건의 댓글을 조작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던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해 서울고법(형사2부 부장판사 차문호)이 보석을 허가했다"며"1심 판결문을 보면 김 지사는 댓글조작에 깊숙이 관여하여 여론조작을 통해 국민들의 의사를 왜곡한 중범죄이다.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번 보석결정을 민주주의 파괴행위에 대한 석방이라고 본다"고 사법부 판결을 비난했다.

 

 

그러면서"그런데, 김경수 지사가 누구입니까"라며" 문재인 당시 후보자의 대변인이며 대선기간 동안 수행팀장이다"라고 게재했다.

 

이어"그런 최측근이 대선 수년전부터 댓글조작을 모의하고 실행에 옮겨 민주주의를 파괴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몰랐다”고 누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라며"지금이라도 김 지사는 몸통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면서"그것이 국민들께 자신의 지난 과오를 용서받는 길이다"라고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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