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개조, 동남권 관문공항 등 논의할 ‘부산기관장회의’ 열려

행정기관, 군, 대학, 언론사, 공기업 등 주요 기관장 참여해 현안 공유하고 협조체계 세운다

서진혁 기자 | 기사입력 2019/04/15 [15:20]

부산대개조, 동남권 관문공항 등 논의할 ‘부산기관장회의’ 열려

행정기관, 군, 대학, 언론사, 공기업 등 주요 기관장 참여해 현안 공유하고 협조체계 세운다

서진혁 기자 | 입력 : 2019/04/15 [15:20]
▲ 부산광역시.     ©서진혁 기자

 

부산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소재 기관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부산기관장 회의(이하 부산기관장회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기관장회의는 행정기관, , 대학, 언론사, 공기업, 금융기관, 유관기관 등 부산소재 주요 기관장이 참여해 기관별 당면현안 등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회의다.

 

이번 회의는 부산대개조 프로젝트 등 부산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등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기관별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관장 회의는 2014416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은 국민안전의 날에 개최되는 만큼 참석하는 모든 기관장이 노란리본 배지를 패용해 그날의 아픈 기억에 대해 추모하는 순서를 가질 예정이다.

 

국민 안전의 날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20144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416일로 지정됐다.

 

특히 회의는 기존의 단순 현안 보고형 회의에서 벗어나 최근 산불화재 및 대형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등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안전 전문가의 특강과 기관장 상호 토론이 진행된다.

 

이로써 시민이 행복한 안전 도시 부산을 위한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42일 해운대·기장지역 산불 진화작업을 초석삼아 재난을 사전에 최대한 예방하고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재난상황에는 완벽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장회의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상호협력관계 증진 및 역할분담을 논의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올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하반기에 개최예정인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동남권 관문공항과 같은 부산발전, 시민행복을 위해 추진해야 할 당면 과제들이 많다.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안전과 부산발전을 위해 모든 기관이 경계 없이 협력해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산불진화 작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53사단’, 부산의 사회적경제 지원기금 조성 및 운용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를 비롯해 부산지방경찰청, 부산상공회의소, BNK금융지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지역발전에 적극 이바지한 6개 회원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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