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 자율방재단과 안전 소통 간담회 가져

박우람 | 기사입력 2019/04/03 [18:38]

허성무 창원시장, 자율방재단과 안전 소통 간담회 가져

박우람 | 입력 : 2019/04/03 [18:38]
▲     © 박우람 기자


[시사우리신문]박우람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은 2일 재난재해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이준호)과 안전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허 시장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잦은 자연재해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는 방재단을 격려하며 올해도 사전 재해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재난 없는 안전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생업에 종하사면서도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재해 사전대비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지역자율방재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의 안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에 2006년 결성된 단체로서 각종 재난재해예방활동 및 재해발생 시 복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봉사단체다.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전체 82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의 안전의식 제고 및 재해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함으로서 재해 없는 안전한 창원을 만드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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